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대체 MC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MC 알베르토 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결국 대체 MC가 알베르토 몬디의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외국인 방송인들이 우리나라에 상당히 많이 있지만 알베르토 몬디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된 알베르토 몬디를 비롯하여 다니엘 린데만과 같이 자국을 충분히 신경을 쓰면서 우리나라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외국인 방송인들의 수가 많지 않다보니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과 같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