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 게스트로 에바 포피엘이 특별출연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이라 할 수 있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해외에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의 좋은 부분들을 보고 즐기는 것을 보여줬던 프로그램에서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나라 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삶을 조망하는 것으로 기획을 바꿨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기획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코로나19로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무조건 2주간 격리 시간을 가져야만 입국절차가 완료가 되며 자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이 되면 아예 찍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이기에 우리나라 내에서 외국인들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어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