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꿈꾸는 라디오 DJ 1주년을 맞이하여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전효성은 지난해 5월 11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발탁이 되었고 그 이후에 안정적인 진행을 통해서 청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있었던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를 잘 마무리한 이후에 다시 꿈꾸는 라디오에 돌아온 뒤에 DJ로서 지속적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할동을 하였습니다. 사실 전효성이 꿈꾸는 라디오 DJ 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그의 강점이라 할 수 있지만 그것만이 그의 강점으로 등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효성은 꿈꾸는 라디오 이전에 즉 DJ로서 활동하기 이전에 가수 활동을 하면서 혹은 배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위기에 직면하였고 그 위기 가운데서 그대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