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평론가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문고리3인방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장제원 의원을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진중권 평론가를 비롯하여 윤석열 대선 후보의 캠프를 저격하고 나선 많은 중도 성향의 인물들이 비선실세 혹은 문고리 3인방이라 지적하고 있는 사람들은 총 세 명이 있는데 그들은 권선동 의원과 윤한홍 의원 그리고 장제원 의원 등입니다. 여기서 장제원 의원은 아들 문제로 인해서 백의종군을 선언한 상태에서 아직도 캠프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판의 여지가 있을 수밖에 없기에 이로 인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진중권 평론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장제원 의원이 차지철 전 비서실장에 비유하였는데 차지철 전 비서실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재임했을 때에 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