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을 보다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은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한국 원자력학회는 어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한일 양국에서 방사선에 대한 공포가 지나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의 전파 가능성을 사고 초기부터 잘 통제하고 있음에도,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왜곡된 정보로 인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치 한국 원자력학회는 우리나라의 박사들로 이뤄진 조직이 아니라 일본의 박사들로 조직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살 정도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기자회견을 하였고 또한 일본 도쿄대 물리학과 하야노 류고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그의 입의 말로 원전 사고 후 학교 급식과 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를 시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