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에 출연하고 있던 허지웅은 자신이 악성 림프종,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병에 걸려 있으며 이미 아모르파티의 방송분은 모두 찍었기에 지금은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공식 발표합니다. 그 발표를 하는 허지웅의 마음을 상상하면 마음이 아릴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어 이렇게까지 어려운 병명의 병이 걸렸는지 그 자신도 그리고 그의 지인들도 전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허지웅은 미운우리새끼나 마녀사냥을 통해서 그리고 그의 책들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어머니를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혼자서 자신을 키워낸 어머니가 조금은 더 행복하기를 바랐고 그 행복함이 단순히 자식들이 잘 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랐기에 미운우리새끼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