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든 예능인이든 자신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있어야 사람들이 써줍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준석과 정영진은 자신의 자리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정영진은 여러 방송에 출연을 했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까칠남녀 이후로는 사람들이 정영진 하면 생각되는 캐릭터가 나올 수 있도록 그가 해놓은 것이 있고 이준석은 하태경 의원과 마찬가지로 바른미래당의 여러 갈래의 방향성 중에서 남성 혐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사실 이번 100분 토론에서 김지예 변호사와 최태섭 작가는 나오지 않은 것이 나을 정도로 처참하게 자신의 민낯을 보여주었습니다. 논리적으로 말을 하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바가 감성적인 영역이 더욱 강하다보니 오히려 논리를 이야기할..